[프라임경제] 인터플렉스(051370)가 나흘 만에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5일 9시15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인터플렉스는 전일 대비 1.11% 오른 4만5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인터플렉스는 애플 아이폰X에 납품하는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디스플레이용 FPCB 부품에 하자가 있다는 소문이 퍼지면서 전일 하한가로 장을 마감했다.
이에 대해 김운호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현재 밝혀진 내용은 인터플렉스의 완제품에서는 불량이 발견되지 않았다"며 "모듈 생산 과정에서 불량이 발생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는 단계"라고 설명했다.
이어 "인터플렉스가 해당 제품을 가장 많이 공급하고 있기 때문에 불량에도 가장 많이 노출됐을 것으로 추정한다"며 "사태가 조기 해결된다면 2018년 수익 전망을 수정할 필요는 없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