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KT&G(033780·사장 백복인)는 진로 설정에 어려움을 겪는 대학생들에게 직무 탐색에 대한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는 '상상나침반캠프' 3기 참가자를 다음달 3일까지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2박3일 합숙 형태로 진행하는 상상나침반캠프는 직무 관련 특강과 개인별 진로 로드맵 작성, 직무 컨설팅 등 대학생들 취업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커리큘럼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이다.
특히 이번 캠프는 산업과 기업, 직무 탐색 관련 과정이 이전보다 강화됐다. 진로 전문가들의 멘토링도 더해져 참가자들이 자신에게 맞는 진로를 설정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합숙 기간 전담 멘토가 배정돼 개인별 컨설팅도 이뤄질 예정이다.

상상나침반캠프는 대학생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KT&G 상상유니브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서류심사를 거쳐 최종 100여명을 선발하며 캠프는 내년 1월31일부터 2월2일까지 KT&G 인재개발원에서 시행할 계획이다.
지난해 4월 첫선을 보인 상상나침반캠프의 누적 지원자 수는 약 3000명에 달한다. 평균 15: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한편, KT&G는 이와 더불어 지난 2014년부터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대학생들의 역량을 진단하고 개별 피드백을 제공하는 '상상커리어캠프'도 운영하고 있다. 학년·단계별 맞춤식 프로그램으로, 6기까지 누적 지원자 수는 8300여명으로 매번 평균 14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