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서희건설이 13일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박소현2(22) 프로를 후원하는 연간협찬 조인식을 진행하고, 2019년까지 후원에 나선다.
서희건설의 이번 후원은 박소현2프로 소속사인 디앤아이골프에이전시의 진행 하에 이뤄졌다. 서희건설 이봉관 회장은 "장래가 촉망되는 박소현2 프로를 후원하게 되어 기쁘다"며 "박소현2프로와 같이 골프 유망주를 지원해 세계적인 골프선수로 육성하여 한국 여자골프 발전에 이바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소현2프로의 경우 이름 옆에 붙은 숫자는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 윈칙을 따라 협회에서 선수 검색 시 동일이름이 나오는 경우 숫자로 구분한다. KLPGA에서 박소현으로 검색을 하면 총 4명의 동일인물이 있다.
박소현2프로는 지난 2014년 KLPGA정회원 자격을 취득하며 본격적인 프로골퍼 생활을 시작했으며, 특유의 아이언샷으로 올해 드림투어 14차전에서 준우승을 기록하는 등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현재 스크린 골프대회인 WGTOUR에서 상금랭킹 14위를 기록해, 향후 기대되는 유망주에 해당된다.
한편, 서희건설은 국내 시공능력평가 32위 건설업체로 최근 5년간 100개가 넘는 지역주택조합사업을 추진하며 이 분야에서 대표 건설사로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