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충남 서천군(군수 노박래)은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서천국민체육센터에서 '2017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체험 교실'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체험교실은 행정안전부에서 안전체험관이 없는 지자체를 대상으로 선정하며 서천군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선정됐다.

이번 행사는 서천군과 한국어린이안전재단이 주관하고, 서천교육지원청, 서천소방서, 육군제8361부대1대대, 중부도시가스(주), 대한적십자사 등 관내 유관기관과 교육시설재난공제회, 손해보험사회공헌협의회, IBK기업은행, 한국전력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등이 민·관 협업기관으로 참여한다.
안전체험교실에서는 생활안전, 교통안전, 보건안전 등 6대 분야 30개 영역 안전교육을 한 곳에서 체험할 수 있으며 놀이시설안전과 신변안전 인형극 공연이 실내체육관에서 10시, 11시, 13시, 14시 2일간 무대에서 펼쳐지고, 토요일 오후 3시에는 연계행사로 청소년 안전골든벨 퀴즈대회 결선이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원활한 체험을 위해 17일은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등 사전신청을 받아 단체참여 형태로 진행되며, 18일은 별도의 사전신청 없이 보호자를 동반한 어린이는 누구나 안전체험과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서천군 관계자는 "안전체험시설이 없는 우리지역에 작년에 이어 올해도 어린이 안전체험교실을 운영하오니 어린이와 부모님들이 함께 오셔서 다양한 안전체험을 통해 어린이가 스스로 위험에 대처할 수 있는 교육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