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삼성증권(016360)이 대형증권사의 위상을 회복중이라는 금융투자업계 분석에 상승세다.
13일 오전 9시15분 현재 삼성증권은 유가증권시장에서 전일대비 1.68% 상승한 3만6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원재웅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3분기 삼성증권의 지배주주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76.0% 증가한 879억원을 기록했다"며 "이는 컨센서스를 25.7% 웃도는 수준"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올해 상반기 삼성증권 주가는 보수적인 투자정책으로 IB 수익 증가가 상대적으로 저조해 다른 대형사보다 소외됐다"며 "그러나 3분기부터 이익이 큰 폭으로 증가해 이런 우려를 불식시켰고 4분기에도 다른 대형사 수준의 안정적인 이익 흐름이 이어질 전망"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