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미약품(128940)이 당뇨병 치료제의 임상 3상 진입 소식에 상승세다.
3일 오전 9시5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한미약품은 전일 대비 4.12% 오른 50만50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메리츠종금증권은 한미약품에 대한 투자 불확실성을 증폭시켰던 사노피 에페글레니타이드 임상 3상이 진행 중이라며 목표주가를 60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태영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사노피는 3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기존 4분기 계획에 변동이 없음을 밝혔다"며 "빠른 시일 내 당뇨병 환자 대상 글로벌 임상 3상이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한미약품에 대한 투자 불확실성이 해소돼 향후 발생 가능한 높은 가치 상승 이벤트를 반영해야 한다"며 "올해 다수의 전임상 단계 파이프라인이 추가로 임상에 돌입할 계획이어서 추가적인 가치 상승도 기대된다"고 관측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