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광주 동구(청장 김성환)가 4일 오후2시 푸른길공원 동명동 작은 공연장에서 '나눔동구 알뜰 행복장터'를 개최한다.
주민화합과 물품 재활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집에서 안 쓰는 유휴물품을 교환·판매하는 '장터마당' △어린이 환경교실, 폐기물 재활용 DIY코너 등 '체험마당' △폐건전지·우유팩을 새 건전지와 화장지로 교환하는 '재활용 홍보마당' △풍물 등 주민센터 자치프로그램을 공연하는 '문화마당' 등이 다채롭게 펼쳐진다.
동구는 추첨을 통해 최대 50개의 판매대를 운영하고 판매 수익금 10%를 동구인재육성장학회에 자율기부토록 할 예정이다.
장터마당에서 판매를 원하는 주민은 3일까지 동구청 환경청소과(062-608-2522)에 방문 또는 유선으로 신청하면 된다. 단 상업을 목적으로 하는 자는 참여가 배제된다.
김성환 동구청장은 "이번 행사가 어린이·청소년들이 나눔 문화를 체험하고 자원순환과 공동체정신 회복에 기여하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지역주민과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이번 행사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