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충남 당진시는 오는 11일 당진시 신평면 운정리 삽교호 바다사랑공원 일원에서 농업인의 날을 맞아 제16회 당진 해나루쌀·농특산물 대축제를 개최한다.
올해 당진 해나루쌀·농특산물 대축제는 '당진시 농특산물 바로알기'를 주제로 소비자와 함께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주요 행사로는 해나루 추수감사제를 비롯해 가래떡 및 한과 만들기와 농산물 깜짝 경매 등 체험행사가 있다. 또 농산물직거래장터, 해나루 홍보관 등 부대행사도 열린다.
체험프로그램은 별도 사전접수 없이 축제 당일 현장접수 후 참여가 가능하다.
올해 16회째인 당진 해나루쌀·농특산물 대축제는 지난 2010년 인천에서 개최됐던 제14회 전국 쌀 사랑 음식축제 이후 5년 동안 당진시 농업인 한마음 대회로 대체됐었으나 지난해부터 해나루쌀과 지역 농특산물 홍보를 위해 다시 축제로 부활했다.
주영권 당진 해나루쌀·농특산물대축제 추진위원장은 "이번 행사는 올 한해 풍작을 감사드리고 도시민과의 화합을 위해 마련했다"며 "행사장을 찾는 전국 관람객에게 우리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재미있게 즐기실 수 있는 행사를 다양하게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