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함안군, 경남도새마을부녀회 '행복한 가정가꾸기' 개최

18개 시·군 새마을부녀회원과 다문화가족 참석

강경우 기자 기자  2017.10.31 14:29:41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경남도새마을부녀회가 주관한 '행복한 가정가꾸기 실천다짐 및 제2회 한마음 어울마당'이 31일 함안군 함주공원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김종화 함안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해 김주석 군의장, 도의원, 백옥자 새마을부녀회중앙연합회 회장, 김소현 경상남도새마을부녀회장, 서은태 경남도새마을회장, 도내 18개 시·군과 읍면동 새마을부녀회원, 다문화가족 10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가정새마을운동을 통해 행복한 가정공동체를 육성하고 이웃과 함께 건전한 지역사회를 가꾸기 위해서다. 또 시·군 상호 정보교환을 통한 부녀새마을운동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식전행사는 한 자녀 더 갖기 플래시몹과 색소폰 연주 등이었으며 본 행사는 우수부녀회장 및 외조상 시상, 대회사, 실천결의문 낭독, 새마을노래 제창 등으로 이뤄졌다.
 
시상식은 새마을운동에 대한 열정과 사명감을 갖고 지역사회의 발전과 더불어 사는 사회 구현에 기여한 공로로 오영숙 창원시새마을부녀회장 등 5명이 새마을부녀회중앙연합회장 표창을 받았다.
 
또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을 만드는 데 적극 지원한 함안군 이휘복씨 등 18명의 새마을부녀회원 배우자가 외조상을 받았다.
 
시상식에 이어 오후에는 명랑운동회, 장기자랑 등 회원이 함께하는 한마음 어울마당 행사가 마련돼 회원 간 화합과 결속을 다졌다.
 
김소현 회장은 "현대사회는 가족구조의 변화에 따라 가족해체 문제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며 "새마을부녀회가 화목한 가정과 나눔을 실천하는 따뜻한 가정 만들기에 적극 동참해 희망찬 나라를 만드는데 적극 앞장서야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권한대행은 축사에서 "부녀새마을운동 활성화를 통해 새마을운동의 발전을 기원한다"며 "여성 특유의 리더십과 섬세함으로 살기 좋은 경남을 건설하는데 더욱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