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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하반기 체납액 일제정리 강력 추진

오영태 기자 기자  2017.10.20 11:5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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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충남 서천군(군수 노박래)은 오는 12월 말까지를 '하반기 체납액 일제정리기간'으로 설정하고 체납액 징수 독려 및 강력한 체납처분에 나선다.

현재 서천군의 이월체납액은 약 12억4900만원이며 군은 일제정리기간 광역 체납 징수팀과 번호판 영치팀을 편성·운영해 적극적으로 체납액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특히 고액·고질체납자에 대해서는 소유 부동산과 차량에 대해 압류·공매는 물론 △관허사업 제한 △신용정보 등록 △형사고발 △출국 금지 등 강력한 행정 제재를 병행 추진할 예정이다.

여기 더해 500만원 이상 고액체납자에 대해서는 상반기 추진한 '고액 체납자 징수책임제'와 연계해 고액체납자 1명당 공무원 1명을 징수책임자로 지정했다. 이들은 현장 징수활동을 통한 지속적인 납부 독려 및 은닉 재산 유무를 확인해 채권 확보 등 적극적인 체납액 징수활동을 진행한다.

이성구 재무과장은 "체납액 일제정리기간 체납액 징수에 총력을 다해 자주재원 확충은 물론 성실 납세 풍토를 조성해 조세정의를 실현할 계획"이라며 "체납 처분에 따른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체납자들의 자진납부를 당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