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골관절염 치료제 개발기업 티슈진(대표 이범섭∙이우석)이 지난 17~18일 기관투자자 대상의 수요예측 결과 공모가가 2만7000원으로 최종 확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수요예측에는 총 655개에 달하는 기관투자자들이 참여해 299.4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공모가는 희망밴드가격 1만6000~2만7000원 중 2만7000원으로 결정됐다. 총 공모금액은 2025억원으로 확정됐다.
대부분의 기관인 600여개의 기관투자자들이 공모희망밴드 상단가격인 2만7000원 이상의 가격을 제시했다.
이범섭 대표는 "많은 기관에서 관심을 갖고 수요예측에 참여한 덕에 공모 희망 밴드가격 중에서 상단으로 결정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티슈진의 일반 투자자 공모주 청약은 오는 23~24일 양일간 진행되며, 전체 공모 물량 중 20%인 약 150만 주식예탁증서(DR)가 배정될 예정이다.
일반 투자자들은 대표주관사인 NH투자증권과 공동주관사인 한국투자증권 인수회사인 하나금융투자, 한화투자증권, 이베스트투자증권을 통해 청약을 신청할 수 있다. 티슈진은 오는 11월6일 코스닥 시장에 입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