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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분기부터 실적 개선' 만도 6% 상승세

이지숙 기자 기자  2017.10.18 09: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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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만도(204320)가 4분기부터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는 증권사 분석에 장 초반 상승세다.

18일 오전 9시15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만도는 전일 대비 6.02% 오른 28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한국투자증권은 만도에 대해 3분기 실적은 중국의 사드 보복 여파로 전년 동기 대비 부진하지만 컨센서스(증권사 추정치 평균)에는 부합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진우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조3487억, 582억원으로 예상한다"며 "현대·기아차의 중국 가동률이 연말로 갈수록 점차 회복되는 가운데 중국 세제 혜택 종료를 앞두고 현대·기아차 외의 고객 판매량 또한 증가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주가의 추가 상승을 가로막았던 제한적 수익성 개선은 4분기를 기점으로 해소될 전망"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