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충남 서천군농업기술센터(소장 석희성)는 10일 본격적인 가을걷이를 앞두고 농기계 사용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철저한 주의를 바랐다.
농기계 교통사고는 주로 수확철(9∼11월)에 집중됐는데, 사고의 대부분이 안전운전 불이행, 교통법규 미준수 등 인적요인에 의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군은 농기계 안전사고의 대부분은 경운기, 콤바인 등에 의한 사고로 사망사고까지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고 봤다.
이에 △농기계 사용 전후 장비점검 철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농기계 조작요령 정확히 숙지하기 △음주 후 농기계 운전하지 않기 △야간 도로 주행 시 안전등화장치 확인 및 가급적 도로변에 주정차하지 않기 △벨트 등 회전부에 신체접촉 유의 및 긴 소매나 큰 장갑 착용하지 않기 등을 부탁했다.
장순종 센터 기술보급과장은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농기계 사용에 따른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농업인 보호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농기계를 다루는 농업인 스스로가 안전수칙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해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