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주거지를 옮기는 전주시민들은 24시간 언제나 인터넷을 이용해 이사시점까지 사용한 상하수도 요금을 납부 할 수 있다.
전주시 맑은물사업본부(본부장 김태수)는 시민편의를 위해 '상하수요금 24시간 이사정산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24시간 상하수도요금 이사정산 서비스는 기존의 근무시간에만 납부가 가능했던 이사정산 시스템을 보완해 근무 시간 외에도 맑은물사업본부 홈페이지(jwater.jeonju.go.kr) 내 '이사정산신청'에 접속해 상하수도 요금 및 음식물 수수료 등을 함께 조회 후 납부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은 수용가번호와 이사 시점까지의 수도사용량 지침을 입력하면 미납요금과 당월요금이 즉시 조회돼 요금 부과가 가능하다. 시민들은 이 시스템을 활용해 즉시 계좌이체하거나 신용카드를 이용해 요금을 납부할 수 있다. 전주시는 또, 구청에서 부과해 합산 고지되는 음식물 수수료 또한 조회 후 납부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구축했다.
맑은물사업본부는 홈페이지 사이버민원실을 활용해 시민들이 신용카드와 계좌이체, 신용카드 자동결제 신청 등 요금조회와 납부를 좀 더 편리하게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가동해왔다. 또한 김태수 전주시 맑은물사업본부장은 "24시간 서비스를 통해 24시간 수도요금 민원을 처리하는 등 시민편익 위주의 수도행정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