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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올해 오존주의보 47회 발령…최근 4년 평균 36회보다 많아

4개 권역으로 나눠 오존경보제 실시중

안유신 기자 기자  2017.10.08 10:2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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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올해 경기도 오존주의보 발령 횟수가 지난 4년 평균인 36회보다 11회가 많은 47회 발령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5월부터 9월말까지 경기도 오존주의보 발령회수를 분석한 결과 6월에만 9일간 21회 등 총47회 발령했다고 7일 밝혔다. 

그동안 △2013년 26회 △2014년 32회 △2015년 27회 △2016년 62회로 △지난 4년 동안 총 147회, 연평균 36회의 오존주의보가 발령됐다.

경기도는 오존이 많이 발생하는 5월부터 9월까지를 오존주의보 집중관리 기간으로 정하고 남부권, 중부권, 북부권, 동부권 등 4개 권역으로 나눠 오존경보제를 실시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