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추석 당일인 4일 아침부터 늦깍이 귀성길과 이른 귀경길에 오른 차량이 겹쳐 양방향 정체가 극심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오전 11시 서울요금소 출발 기준으로 △부산 7시간40분 △목포 7시간10분 △광주 6시간30분 △울산 6시간18분 △대구 6시간10분 등이 소요될 것이라는 관측치를 내놨다.
서울에 도착하는 상행선 역시 각 지역 요금소 출발 기준 △부산 8시간10분 △목포 6시간20분 △광주 6시간 △울산 6시간45분 △대구 4시간41분 등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이날 전체 고속도로 교통량은 이번 연휴 중 가장 많은 수치이자 역대 일일 교통량 최대 신기록인 586만대로 예측된다. 도로공사는 이날 양방향 정체가 오후 4~5시에 정점에 달할 것으로 내다봤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하행선 정체는 오후에 절정에 이르렀다가 늦은 밤에 해소될 것으로 보이며, 상행선은 이튿날 새벽까지도 정체가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