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경찰대학(학장 치안정감 서범수)은 29일 경찰대학 도서관 1층 세미나실에서 경찰대학-(사)한국인성학회 공동 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
경찰대학 인성리더십교육센터(센터장 경찰학과 백창현 교수)와 (사)한국인성학회(대표이사 구본충)가 공동으로 주관한 이 세미나에는 경찰관 및 학자, 인성·인권교육에 관심 있는 일반인 등 100명이 참석했다.
특히, 행정안전부·경찰교육원·중앙경찰학교·해양경찰교육원 등 유관기관에서도 세미나 토론자 등으로 적극 참석해 최근의 인성 및 인권에 대한 높은 사회적 관심을 보여줬다.
'21세기 글로벌 인재 양성'을 주제로, 이순신 인성 리더십, 대학의 자기경영 리더십, 성인 인성교육, 경찰관 인권·인성교육 필요성을 논의했다.
그 간의 인성 학술세미나는 '인성교육진흥법' 제정(2015년)에 따른 '청소년 인성교육의 필요성',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인성교육 프로그램 도입', '청소년의 윤리·도덕의식 강화' 등 청소년을 중심으로 논의된 반면 이번 세미나에서는 인성 교육의 범위를 더욱 확장해, 대학을 통한 자기경영 리더십 향상 방안, 대학생을 포함한 성인 인성교육의 강화 방안, 국민 멘토 '이순신'의 인성 리더십 발전 방안 등 '성인 인성'을 논의했다.
또한 마지막 시간에서는 '경찰관 인권의식과 인성 함양을 위한 교육 필요성'을 주제로 경찰교육원·중앙경찰학교·인천지방청·광주지방청·경남지방청 등 전국 경찰관들의 활발한 자유 토론이 이뤄지면서 성황리에 건설적인 토론이 이뤄졌다.
한편, 경찰대학은 2016년 9월 인성리더십교육센터를 개소해 대학생 상담·특강·공연 등과 인성리더십 캠프 및 봉사활동(집고치기, 벽화그리기, 지역아동 학습지도)을 통해 대학생의 인성교육과 인권의식 강화에 꾸준한 노력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