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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기술혁신대책’ 3월께 나온다

산자부 전문가 130여명 초청 집중토론대회 개최

이윤경 기자 기자  2006.01.19 11:2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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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산업자원부는 국내 지역혁신 전문가 130여명과 함께 지역기술혁신에 대한 집중토론을 통해 지원책을 제시하겠다고 19일 밝혔다.

지역혁신센터(TIC : Technology Innovation Center)운영의 성과를 극대화하고자 열린 이번 토론대회에는 전국 46개 대학교 센터소장 및 교수 115명과 산업계 대표, 연구원 등 지역전문가 130여명이 참가한다.

이 행사에 참여한 전문가들은 12년간 지역기업을 통해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역혁신주체들이 나아가야할 방향”, “지역혁신의 문제점과 개선방안”, “정부의 지역혁신 정책추진방향”을 제시한다. 산자부는 이번 행사를 바탕으로 ‘지역혁신책’을 3월쯤 마련할 전망이다.

이날 참석한 산자부 안현호 산업기술국장은  “지식기반경제하에서 기술혁신 및 지식의 확산·창출의 주체로서 대학의 중요성이 부각되는 시점에서 지역혁신가들이 혁신활동에 매진할 수 있도록 유리한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정부의 중요한 역할임을 강조”하면서 앞으로 지역혁신센터(RIC-Reginal Innovation Center)로 새롭게 거듭나는데 중추적 역할을 담당해 줄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한편, 산자부는 12년간 TIC 운영을 통해 부산, 경남북, 광주, 전남북, 대전, 충남북, 강원, 제주 등 16개 시도지역에 ▲시험·분석 및 공정개선 장비활용 6427개사, ▲공동연구개발지원 881개사, ▲교육훈련지원 6879개사, ▲기술지도 2459개사, ▲창업지원 356개사를 지원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