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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설 연휴, 귀성 도우미로 해결하세요”

G마켓, 짧은 연휴 위한 ‘귀향의 정석’ 상품 기획전

허진영 기자 기자  2006.01.19 11: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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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올 설 연휴의 평균 휴일은 3.5일이라는 통계가 나왔다. 게다가 그 중 이틀은 원래 쉬는 날이니 실제로는 하루 혹은 하루 반나절의 휴가를 얻는 셈이다. 기간이 짧아진다고 설에 준비할 일들이 줄어드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그만큼 강도 높은 노동(?)이 필요한 연휴가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번 귀성길은 짧은 연휴로 인해 극심한 정체가 예상된다. 이렇게 난관이 예상되는 귀성길에 조금이나마 수월하게 해줄 요긴한 제품들이 전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온라인  마켓플레이스 선두업체인 G마켓(www.gmarket.co.kr 대표이사 구영배)은 극심한 정체가 야기될 이번 귀성길에 보다 편안한 귀성길이 되도록 귀성용품들을 한자리에 모은 '귀향의 정석 기획전’을 마련했다.

   
먼저 승용차 등의 차량으로 고향길을 찾을 운전자 및 가족들을 위해 안전운행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자동차용품들을 한데 모았다. 체인은 궂은 날씨에 대비하기 위해 챙겨야 할 필수품 중의 하나. G마켓에서는  ‘사슬체인’(1만3000원)과 ‘우레탄체인’ (1만8900원)이 50%가량 할인된 가격에 판매되고 있다.

10시간 이상 막힐 수도 있다는 예상을 한다면 ‘휴대용 화장실’(8500원)도 의외로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아이들이 있다면 하나쯤 마련해 둘 만한 제품이다.

또한 잠시도 가만히 있지 못하는 아이들을 위해서는 자동차에 ‘안전놀이방’(1만2000원)을 설치해 주면 좋다. 좌석 사이에 공간을 패드로 채워 아이가 좌석에서 떨어질 염려가 없다. 

   
장시간 운전으로 극심한 피로에 시달릴 운전자를 위한 ‘다용도 등받이’(1만2000)도 준비해 봄직하다. 만일에 생길 수 있는 차량사고에 대비할 수 있는 ‘안전지시봉’(1800원), ‘차량용 배터리 점프선’(7000원), ‘안전삼각대’(4900원)등을 준비하는 것도 현명한 선택이 될 것이다.

이밖에 귀성길을 편리하게 해줄 전자제품들도 눈길을 끌고 있다. 조금이라도 덜 막히고 보다 쉽게 귀성길을 안내해 줄 ‘네비게이션’을 최고 70%까지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G마켓 류광진 본부장은 “이번 설을 맞아 귀성객들이 보다 즐겁고 안전한 귀성길이 됐으면 하는 마음에서 기획전을 마련했다”며 “모두가 한마음이 되는 뜻 깊은 명절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