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종합금융증권은 SK케미칼의 제약과 아세테이트의 안정적인 실적이 유지개선되는 가운데, 구조조정 효과가 점차 가시화되고 있어 목표주가 4만원에 매수를 추천했다.
SK케미칼은 단순히 제약주로 바라볼 것이 아니라 재무위험 축소와 신규성장을 모색하고 있는 구조조정 기업으로 평가해야한다고 동양종금증권은 판단했다.
SK케미칼은 작년 4분기 추정 영업이익은 676억원 수준으로, 전년과 전분기 대비 대폭적 신장됐고 기업분할에도 불구하고 올해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0% 이상 증가 기대되고 있다고 동양종금증권은 분석했다.
동양종금증권은 내년까지 기존 사업역량강화(제약회사 합병), 신규사업 모색(바이오디젤 연구), 재무구조 개선(보유자산 추가 매각) 등으로 추가적인 구조조정 진행이 예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