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미래에셋증권은 제일기획에 대해 삼성전자의 글로벌기업 도약과 월드컵과 DMB 등의 새로운 미디어 등의 등장으로 인해 목표주가를 26만6000원을 제시하고 매수추천을 유지했다.
미래에셋은 제일기획이 지난해 연간 순이익은 527억원으로 예상치인 478억원을 10.3% 상회
하는 실적을 시현했고 4분기
순이익도 202억원을 기록해 예상치인 153억원을 32.1% 상회했다고 분석했다.
또한 제일기획은 글로벌 광고대행사 파트너 선정 등으로 지연됐던 삼성전자 글로벌브랜드 마케팅이 3분기부터 본격화되면서 해외 자회사의 이익이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미래에셋은 판단했다.
지난해 연간실적과 4분기 실적은 연간과 분기 실적으로는 사상 최고 실적으로 국내광고경기 부진과 대형 이벤트가 없었던 점을 감안하면 광고주인 삼성전자의글로벌 기업으로 도약으로 글로벌 광고대행사로 도약한다는 제일기획의 장기 성장전략이 가시화되고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고 미래에셋은 분석했다.
또한 제일기획은 월드컵과 국내 광고경기, 그리고 뉴미디어 등장 등으로 올해 이익 개선 이 지속될 것으로 미래에셋은 예상했다.
미래에셋은 제일기획이 올해 국내광고경기 회복과 월드컵이라는 대형 이벤트의 존재, DMB 등 새로운 미디어의 등장, 방송광고 규제완화 등이 실적 호전을 이끌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3년이상 동결된 방송광고 단가의 인상 가능성, 그리고 월드컵을 계기로 한 지상파 TV의 24시간 방송 등은 수익에 직결될 것으로 미래에셋은 예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