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조흥은행 니케이225지수 연계 상품 선봬

채권투신1호 원본보전 최대 수익률 연15.6%

김보리 기자 기자  2006.01.17 12:05:29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조흥은행(은행장 최동수)은 18일부터 27일까지 일본 대표 주가지수인 니케이225지수를 기초로 수익률이 결정되는 ‘일본대표지수연계 채권투자신탁 1호’를 판매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상품은 최소가입금액 100만원 이상이면 개인, 법인에 관계없이 가입이 가능한 1년 만기로 일본 대표 주가지수인 니케이지수의 올해 1월 31일 종가를 기준지수로 하고 내년 1월 29일의 종가를 최종지수로 정해, 기준지수 대비 최종지수의 상승 및 하락에 따라 최고 연 15.6%까지 수익률이 지급되는 것이 특징이다.

투자기간 중 기준지수인 1월 31일 니케이225 종가  대비 20% 초과해 상승한 적이 없으면, 내년 1월29 일 최종 니케이225 종가가 기준지수 대비 0% 이상 20% 이하로 상승한 경우 최고 연 15.6%까지 수익률이 지급된다.

또한 최종지수가 기준지수 대비 하락한 경우에도 손실이 없도록 설계해 원본보존을 추구한다.

투자기간 중 기준지수 대비 니케이225지수가 한번이라도 20% 초과해 상승한 경우에는 연 8.0% 수익률이 확정돼 만기일에 지급된다.

은행 관계자는 “최근 일본 경기는 장기침체에서 벗어나 빠르면서도 지속 가능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으며, 이에 따라 니케이225지수의 지속적인 상승이 예상돼 이 상품의 수익률 달성이 유망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