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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90만원도 비싸지 않다

현대증권, 플래시메모리 신규 창출규모 클 것 진단

조윤성 기자 기자  2006.01.17 07:4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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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현대증권은 삼성전자의 적정주가를 90만원으로 제시하고 매수를 추천했다.

현대증권은 MP3에 이어 PMP 제품까지 대용량 플래시 채용이 대세로 확산되고 있어 삼성전자의 준비된 공격적 전략으로 향후 신규 창출 시장 규모는 예상보다 클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그러나 주가는 이를 충분히 반영하지 않고 있고 핵심 산업의 잠재수요가 본격적으로 촉진되는 초입 단계인 점을 감안하면, 90만원 정도의 주가는 결코 부담스럽지 않은 수준이라고 전망했다.

현대증권은 삼성전자 상반기 실적이 원화 환율 평균 980원 기준으로 2.4~2.5조원 대로 전망하고 하반기 2.7조원 수준 영업이익으로 안정적으로 증가되는 패턴을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현대증권은 추후 미국 경기(노동소득과 금리 등) 변동 요인이 추가적인 변수로 남아있지만  미 연방준비위원회가 공격적 금리 인상할 여지가 축소된 상태로서 미 경기의 급랭이라는 세계경제의 핵심적 불안요인이 해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