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홍준표 도지사는 21일 실·국장 회의에서 "8조원에 가까운 경남도 예산이 차질이 없이 집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경남미래 50년 사업과 서민복지에 행정력을 집중해 달라"고 주문했다.
또 "조류인플루엔자AI가 충북·전남을 넘어 전국으로 확산되는 조짐을 보이고 있다"며 "AI가 도내로 유입되지 않도록 특별 방역 등 모든 조치를 취해 AI 청정지역이 유지되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홍 지사는 "최순실 사태로 인한 국정농단으로 도민들의 불안한 민심과 경제침체가 우려된다"며 "흉흉한 민심을 안정시킬 수 있는 도정을 꾸려나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그는 "최순실 국정농단은 전 국민 100만 촛불집회를 이끌어 낼 만큼 국민신뢰도가 땅에 떨어졌다"며 "국정안정과 경남도의 50년 미래 사업을 위해 흔들림 없이 도정을 펼쳐 달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