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모바일 게임 기업 컴투스(078340·대표 송병준)는 자사의 글로벌 톱클래스 RPG(역할수행게임)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이하 아레나)'의 월드 최강 타이틀을 가리는 실시간 아레나 3차 시범 서비스를 진행한다.

이번 실시간 아레나 시범 서비스는 '서머너즈 워'의 전 세계 유저 중 최강자를 선정하는 '월드 아레나'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그동안 시범 서비스가 △한국 △유럽 △중국 △일본 △아시아 △글로벌 등 총 6개의 서버로 나뉘어 실시됐다면 이번 3차 시범 서비스는 이를 통합하고 전세계 '서머너즈 워' 유저들이 서버 구분없이 하나의 아레나에서 겨룰 수 있도록 했다.
또 전 유저들이 실시간 매칭돼 대전하는 만큼 각 유저의 국가를 구분할 수 있도록 국적 표기 기능을 추가해 재미를 더욱 높였다.
아울러 컴투스는 지난 두 차례 시범 서비스와 이번 월드 아레나에 대한 유저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 내년 초 '실시간 아레나' 정식 서비스를 목표로 보다 철저한 준비를 해 나갈 예정이다.
컴투스 관계자는 "이번 '서머너즈 워' 실시간 아레나 3차 시범 서비스로 전 세계 유저와 맞붙는 재미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며 "정식 서비스 전 '월드 아레나'로 최강 타이틀 도전을 즐겨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실시간 아레나'는 유저 간 즐기는 실시간 대전 콘텐츠로 '서머너즈 워'의 수많은 유저들이 오랫동안 기다려온 주요 신규 시스템이다. 지난 7월 1차 시범 서비스와 지난 8월부터 약 두 달간 진행된 2차 시범 서비스를 통해 '실시간 아레나' 시스템의 기술적 안정성을 구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