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NHN엔터테인먼트(181710·대표 정우진)는 '지스타 2016'의 기업관(BTB) 부스에 참여해 '한게임' 및 게임과 연계된 클라우드 사업 '토스트' 두 분야에서 모두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일본을 비롯한 △미국 △싱가포르 △태국 △대만 △중국 등 NHN엔터테인먼트의 글로벌 지사 인력 50여명이 참여한 '한게임'관에서는 해외로의 게임수출을 희망하는 개발사들 및 국내 진출을 위한 해외기업들과의 미팅으로 지스타 기간인 17일부터 20일까지 인산인해를 이뤘다.
특히 일본, 중국, 북미 진출을 위한 상담이 전체의 절반 이상을 차지할 만큼 국내 개발사들의 해외진출 열기가 뜨거운 것으로 나타났다.
또 '한게임'관과 별도로 운영된 '토스트'관에서는 3일간 100여개의 게임 업체가 방문해 토스트클라우드 서비스를 체험하기도 했다.
조현식 NHN엔터테인먼트 투자소싱실 이사는 "북미, 일본, 중국 등 NHN엔터의 8개국 지사 인력들이 대거 참여해 다양한 국가에서의 게임 출시 및 운영 노하우를 국내외 게임사들이 생생하게 전파할 수 있는 의미있는 행사였다"며 "이번 지스타에서의 활발한 투자상담을 계기로 NHN엔터의 글로벌 게임산업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