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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논란'에 줄기세포 관련주 휘청

이지숙 기자 기자  2016.11.21 10:5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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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차병원그룹의 줄기세포 치료제 연구기업인 차바이오텍(085660)이 '최순실 게이트' 핵심 논란으로 떠오르며 주가가 급락하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45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차바이오텍은 전일대비 6.54% 내린 1만2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근 차병원그룹은 박근혜 정부로부터 줄기세포 사업과 관련해 각종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장진영 국민의당 대변인은 지난 18일 브리핑을 통해 "박 대통령이 의료산업 규제완화를 지시한 이후 두 달 뒤 차병원의 체세포 배아줄기세포 연구가 승인됐고 국고지원(192억원)까지 받았다"고 밝혔다.

차바이오텍 외에도 줄기세표 관련 종목인 네이처셀(007390, -2.37% ), 홈캐스트(064240, -3.23%), 파미셀(005690, -1.01%) 등도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