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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신, 여의도 시범아파트 재건축 신탁사 선정에 '강세'

추민선 기자 기자  2016.11.21 10:5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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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한국자산신탁(123890, 이하 한자신)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서울 여의도 시범아파트 재건축할 신탁사로 선정됐다는 소식이 주가를 끌어올리고 있다는 분석이다.

21일 오전 10시40분 현재 코스피시장에서 한국자산신탁 주가는 전일대비 1.87%(160원) 오른 8730원에 거래 중이다.

여의도시범아파트 신탁 재건축 정비사업추진위원회는 지난 19일 여의도중학교에서 예비신탁사 선정을 위한 주민총회에서 한국자산신탁을 예비신탁사로 선정했다. 추진위는 2주 안에 한국자산신탁과 업무협약(MOU)을 맺을 계획이다.

채상욱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한국자산신탁 3·4분기 영업이익은 261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7.7% 증가했는데 이는 당사 추정치인 212억원을 약 23% 상회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4·4분기에도 최소 400억원 이상 수주 시 올해 신규수주 규모는 2100억원 달성이 예상된다. 그럴 경우 연평균 30% 이상 성장하는 것"이라고 진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