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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그린카와 티볼리 에어 카셰어링 업무협약 체결

티볼리 에어 100대 공급…카셰어링 서비스 활성화 기여

노병우 기자 기자  2016.11.21 10:5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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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쌍용자동차(003620)는 카셰어링 업체 그린카와 손잡고 티볼리 에어를 공급하며, 원활한 업무진행을 위해 양사 간 협력을 약속하는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쌍용차 관계자는 "쌍용차는 지난해 그린카에 티볼리 128대를 공급한 데 이어 이번에 티볼리 에어 100대를 공급하는 등 카셰어링 시장에서도 티볼리 브랜드의 인기를 확인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합리적인 소비를 추구하는 카셰어링 서비스 이용자들에게 티볼리 브랜드가 폭넓게 사랑받고 있다"며 "서비스 활성화 및 시장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특히 그린카와 지속적인 협력관계 속에 향후 신모델 출시에 따라 운영차종을 다양화하는 등 양사 간에 협력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번에 공급되는 티볼리 에어는 기존에 운영되던 그린존(Green Zone) 외에 전국의 쌍용차 영업소 및 서비스네트워크 63곳에서도 이용할 수 있도록 해 고객들의 접근성을 높였다.  

아울러 전국의 쌍용차 영업소 대표와 오토매니저는 법인회원 가입 후 그린카를 통해 업무용 및 고객시승용 차량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