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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百, 크리스마스 대비 '키즈 페스타'

아이들 선물 수요 겨냥…완구, 의류 등 선물 상품 갖춰

백유진 기자 기자  2016.11.21 09:3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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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롯데백화점은 '러블리(LOVELY) 겨울세일' 기간 중 아이들을 위한 크리스마스 선물을 미리 구매할 수 있도록 '키즈(KIDS) 페스타'를 진행한다.

우선 내달 4일까지 롯데백화점 전점에서 '키즈 방한상품전'을 통해 방한용품을 최대 60% 할인 판매한다. 노스페이스키즈, 블랙야크키즈, 베네통키즈 등의 브랜드가 참여할 예정이다.

또 무냐무냐, 꼼에스타 등 아동 브랜드들은 프랑스 유명 캐릭터인 '가스파드&리사'를 활용한 콜라보레이션 제품들도 선보인다.

일본 여행권이 걸린 경품 행사도 마련했다. 내달 11일까지 백화점 전점에 설치된 가스파드&리사 우체통에 소원을 적어 응모하는 이들 중 1등을 추첨해 일본 도쿄 하이랜드 리조트 패키지를 증정한다.

아울러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는 롯데백화점 노원점에서 '마텔 코리아 패밀리 세일' 행사를 준비했다. 마텔은 '바비 인형'으로 유명한 세계적 완구 브랜드다. 이번 크리스마스 선물 시즌을 맞아 △피셔프라이스 △바비 △디즈니 등 총 12개 브랜드의 캐릭터 인기상품과 신상품을 80% 할인 판매한다.

한편, 부산본점에서는 지난 17일부터 '마텔코리아 패밀리 세일'을 진행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행사 첫날 많은 사람이 모여들어 당일 매출 목표를 120% 달성한 바 있다.

최은경 롯데백화점 아동 수석바이어는 "크리스마스를 한 달여 정도 앞두고 다양한 아동 상품 행사를 마련해 아동들을 위한 선물 수요를 선점할 것"이라며 "아이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와 이벤트를 연말까지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