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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KTL에 발화된 노트7 추가 인계…원인 조사 중

임재덕 기자 기자  2016.11.18 13:2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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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은 삼성전자로부터 갤럭시노트7 발화 제품을 추가 인계받아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KTL은 지난달 19일 국가기술표준원으로부터 사고조사 전담기관으로 선정돼 복수의 시료를 대상으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KTL은 17일 추가 갤럭시노트7 발화제품을 인계받고 기존 제품과 동일한 방법으로 원인 분석에 들어갈 계획이다.

이번에 인계 받은 제품은 지난 지난달 4일 삼성전자로부터 비교 시험을 의뢰받은 바 있는 제품으로 알려졌다.

 KTL은 “당시는 정상품과 고장품에 대한 비교 시험을 의뢰받은 것"이라며 "노트7 발화원인에 대한 근본적인 원인 규명은 아니었다”고 해명했다.

KTL은 현재 내부 각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TF를 구성, 집중적으로 갤럭시노트7 발화원인을 분석하고 있다. 원인 분석 후 국가기술표준원에 결과를 제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