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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칼럼] 임플란트 시술 핵심 '철저한 사후관리'

오정근 미플란트치과 원장 기자  2016.11.01 18:2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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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임플란트는 사고나 질환으로 인해 능력을 상실한 치아를 대신해 인공치아를 식립, 음식을 씹고 말하는데 불편함을 해소하는 등 자연치아처럼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치료다.

기본적으로 잇몸뼈에 나사모양의 티타늄 치근을 식립한 후 보철물을 연결하는 방식이다.

과거에는 임플란트가 꼭 필요한 경우임에도 불구하고 다소 부담스러운 비용으로 인해 치료를 망설이는 경우도 적지 않았다.

하지만 최근 임플란트가 보편화됨에 따라 가격이 내려간 것은 물론 올 7월부터 임플란트 건강보험 기준이 기존 만 70세 이상에서 만 65세 이상으로 확대 적용돼 가격 부담이 큰 폭 줄게 됐다.

이러한 영향으로 임플란트를 원하는 이들이 늘어나는 추세이나 수술 후 통증이나 관리에 대한 부담까지 줄어드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임플란트 결정 전 정확한 진단은 더욱 강조되고 있다.

임플란트 시술의 경우 체계적인 치료 계획을 통해 올바른 방향과 깊이에 식립해 인공치아의 뿌리를 단단히 고정시켜야 부작용을 최소화하고 재수술을 방지할 수 있다.

또한 오랫동안 튼튼하게 사용할 수 있는 임플란트를 위해서는 철저한 사후관리를 통한 유지 및 관리가 시술보다 더욱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오정근 미플란트치과 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