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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동발전, 2016 동반성장 기념식서 '대통령 표창' 수상

기술개발, R&D실증 등 협력사와 성과공유모델 인정받아

강경우 기자 기자  2016.11.01 17:3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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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한국남동발전은 1일 '2016 동반성장주간 기념식' 중 공기업 최초로 성과공유 우수기업 단체부문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이날 수상은 기술개발, R&D 실증, 수출시범사업 등 협력사와의 성과공유모델을 확립하고 중소기업 기술력강화를 통해 매출 및 수출을 향상시켜 발전기자재의 원가절감을 획기적으로 이뤄낸 공을 인정받았다.

한국남동발전은 지난 7월 협력 중소기업 ㈜터보파워텍과 협력을 통해 가스터빈 부품의 국산화에 성공, 해당 업체에 57억원의 신규매출이 발생했으며 원가절감뿐 아니라 조달기간을 7개월가량 단축하는 성과를 창출했다.

또한 지난 2012년부터 성과공유과제를 추진하고 있으며, 공동기술개발 등 150개 과제를 추진해 437억원 상당의 매출액 달성과 4억원 정도의 성과공유수익금을 획득, 사회취약계층 지원 등 사회공헌에 활용하고 있다.

손광식 한국남동발전 기획관리본부장은 "국내외 전력시장의 위축 등으로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들이 어려움에 직면했다"며 "남동발전이 협력사와 기술상용화해 세계시장으로 진출한다면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한국남동발전은 중소협력사와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공동연구개발사업, R&D 실증사업, R&D 인큐베이팅사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정부3.0정책에 기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