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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영농폐기물 집중수거기간 운영

남승현 기자 기자  2016.10.27 12:2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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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강원 강릉시는 2018클린강릉운동으로 다음 달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영농폐기물 집중수거기간'을 운영한다.

농작물 경작 후 농촌지역과 도심지 공터경작지 등에 방치 및 불법소각·매립되고 있는 폐비닐, 농약용기류, 농산부산물 등의 영농폐기물을 집중 수거한다.

시 공무원, 유관기관, 자생단체, 지역공동체 근로자를 중심으로 영농폐기물 집중수거추진단을 구성·운영해 영농단체와 경작자를 대상으로 매립금지 및 분리배출 요령 등을 안내하고 계도 활동을 실시한다.

특히 가을철 산불예방 특별대책추진으로 논두렁과 농산부산물의 소각금지 조치로 인해 발생됐던 영농폐기물을 수거해 처리하게 된다.

수거된 영농폐기물(폐비닐, 농약용기류)은 관내 설치된 공동집하장과 자원순환센터로 운반·보관한 후 한국환경공단으로 이송돼 재생원료 등 재활용된다. 재활용이 불가능한 폐기물은 강릉시 자원순환센터에 반입해 매립 처리된다.

시 관계자는 "영농 활동 후 농촌지역과 도심지 공터에 불법 매립이나 방치되고 있는 영농폐기물을 집중수거함으로써 지역 환경개선과 영농폐기물 재활용 촉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