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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지역 10월 중 소비자심리지수 소폭 상승

CCSI 99.2…전월보다 0.2p ↑

정운석 기자 기자  2016.10.27 12: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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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광주·전남지역의 소비자들의 경제상황에 대한 심리를 종합적으로 나타내는 10월 중 소비자심리지수가 소폭 상승했다.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가 27일 발표한 '10월 중 광주·전남지역 소비자동향 조사 결과'에 따르면 10월 중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99.2로 전월대비 0.2포인트 상승했다.

이는 광주·전남지역 도시가구 중 541가구를 대상으로 지난 12일부터 19일까지 조사한 결과다.

소비자심리지수는 소비자동향조사 항목 중 현재생활형편, 가계수입전망, 소비지출전망 등 6개의 주요 개별지수를 표준화해 합성한 지수로서, 100보다 클 경우 경제상황에 대한 소비자의 주관적인 기대심리가 과거(2003~2015년) 평균보다 낙관적임을, 100보다 작을 경우에는 비관적임을 의미한다.

광주·전남지역 소비자들의 가계 심리를 나타내는 현재생활형편CSI는 92로 전월대비 1포인트 상승했다. 생활형편전망CSI는 97로 전월과 동일했다. 가계수입전망CSI와 소비지출전망CSI는 각각 99, 107를 기록해 전월과 동일했다.

가계의 경제상황에 대한 인식을 나타내는 현재경기판단CSI가 68, 향후경기전망CSI도 77로 각각 전월과 동일했다. 취업기회전망CSI는 80으로 전월대비 1포인트 상승하고 금리수준전망CSI는 91로 전월과 동일했다.

가계저축 및 가계부채를 나타내는 현재가계저축CSI가 91, 가계저축전망CSI도 92로 각각 전월과 동일했다. 현재가계부채CSI도 108로 전월과 동일하고 가계부채전망CSI도 101로 전월과 동일했다.

가계의 물가전망을 나타내는 물가수준전망CSI는 133로 전월대비 1포인트 하락했다. 주택가격전망CSI는 105로 전월대비 1포인트 하락하고 임금수준전망CSI도 113으로 전월대비 1포인트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