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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균 삼성전자 IM사장 "갤노트7 배터리만의 문제 아니다"

임재덕 기자 기자  2016.10.27 11:5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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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신종균 삼성전자 모바일 총괄사장은 27일 열린 제48기 임시 주주총회에서 갤럭시노트7과 관련해 입을 열었다.

신 사장은 "여러 시료를 통해 검사한 결과 배터리만의 문제는 아닌 것으로 보인다"면서 "1차 리콜 후 배터리 발화문제가 없는 중국산 제품으로 교체했지만, 다시 발화 사태가 일어난 것을 보고 하드웨어부터 소프트웨어까지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테스트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현재 많은 시료를 확보해 여러 각도에서 실험하고 있고 제3 기관에 의뢰해 발화원인을 조사하고 있다"면서 "이번 기회를 통해 스마트폰에서 다시는 발화소손이 일어나지 않도록 프로세스와 관리 시스템 등 모든 것을 뜯어 고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