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대한민국 국민들은 스마트폰 중독에 시달린다. 출퇴근 시간 이외에도 잠들기 직전까지 스마트폰의 화면은 꺼질 줄은 모른다. 그만큼 많은 이들이 과도한 스마트폰 사용으로 인해 신체적 질환을 호소하게 된다.
스마트폰 화면을 집중하여 보게 되면서 번복적으로 고개를 숙이는 일이 많아짐에 따라 목 관절 및 척추에 무리가 가해진다.
이러한 자세 습관이 반복될수록 일자목, 거북목, 안면비대칭, 척추측만증, 척추변형, 허리통증, 골반 통증 등 다양한 질환의 원인으로 지목된다.
두개골과 척추, 골반이 유기적인 관계를 이루고 있어, 한쪽 부분의 틀어짐이 전체적인 신체 불균형으로 이어지고 그 결과가 얼굴과 신체에 나타나게 되는 것이다.
과도한 스마트폰 사용으로 인해 신체 전반적인 체형이 삐뚤어지게 되면서 체형에 변화가 오고, 경추와 목관절에 이상이 올 수 있다.
특히 성장기에 놓인 학생들은 과도한 스마트폰 사용으로 인해 비대칭의 정도가 심각하다.
어느 정도 골격이 자리 잡힌 성인과는 달리 어린 학생들은 골격이 성장하고 자리를 잡는 과정에 놓여있기 때문에, 과도한 스마트폰 사용으로 인해 틀어진 골격의 영향은 성인이 될 때까지도 영향을 끼치게 된다.
그러므로 어린 학생들은 스마트폰 사용에 주의를 기울여야한다. 바른자세를 습관화해 생활하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부모님이나 선생님이 바른 생활 습관을 유지할 수 있도록 만들어 주는 것이 좋다. 바르지 못한 자세 생활 습관은 체형불균형을 일으키는 가장 큰 원인이 되기도 하며 바르지 못한 체형은 성장을 방해하는 요소가 되기도 한다.
만약 삐뚤어진 체형을 교정할 생각이라면 체형불균형이 발생한 원인을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일부 병원에서는 무분별하게 수술을 권유하고 있지만, 꼭 수술적인 방법만이 최선은 아니다.
체형불균형은 바르지 못한 자세 생활습관으로 인해 후천적으로 발생한 문제로 볼 수 있다.
선천적인 문제로 인한 체형불균형이라면 수술을 통해 치료하는 것이 맞지만, 후천적인 요인으로 인하여 발생한 체형불균형은 교정을 통해 치료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수술을 통해 체형불균형 증상을 호전시킬 수는 있으나 약물적, 수술적 치료가 부담스러운 성장기의 학생들이나 노년층은 비수술 체형교정 치료를 통해 체형불균형을 치료할 수 있다.
안서희 아름본의원 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