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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가산일반산업단지 마무리

교통 최적지, 저렴한 분양가, 실수요기업들 만족도 높아

강경우 기자 기자  2016.10.27 10:3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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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경남 진주시가 추진한 이반성면 일원의 가산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이 마무리됐다.

지난 17일 준공된 가산일반산업단지(사업시행자 ㈜대교엔지니어링)는 26만㎡ 규모로 산업용지는 12필지 18만6000㎡이며, 산업용지 외 지원시설용지 및 주차장용지 등으로 구성돼 있다.

가산산업단지는 사업시행자 가 산업용지 30%를 사용하는 민간개발방식으로 조성된 산업단지로, 나머지 70%는 관리기본계획 및 개발용지 처분계획 승인을 받아 다음 달 분양예정이다.

입주업종은 금속가공제품 제조업(C25), 기타 기계 및 장비 제조업(C29), 기타운송장비제조업(C31) 등 5개 업종이며, 분양가가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국도 2호선과 국가 지방도 30호선이 만나는 교차점에 있어 실수요 기업인들에게 인기를 끌 전망이다.

진주시 관계자는 "가산일반산업단지는 고용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산업집적에 따른 진주 미래100년의 기틀을 마련했다"며 "인구 50만 규모의 체계를 갖춘 역동적이고 남부권의 중심도시로 성장하는 데 큰 몫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