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진주경찰서(서장 류재응)는 '우리동네 안심길' 일환으로 평거, 신안, 하대1주민센터, 금산농협등과 업무협치해 스마트 보안등인 '로고젝터'를 설치했다.
이번 로고젝터 설치는 약 1개월 전부터 범죄예방진단팀이 지역의 특성, 범죄발생 빈도 및 유형 등을 진단하고 아동·여성 등 범죄취약 계층의 왕래가 잦은 곳 4곳을 우선적으로 선정했다.
로고젝터란 이미지 글라스에 LED 조명을 투시해 벽면이나 바닥에 특정한 이미지, 문구 등을 현출하는 것으로, 일몰 이후 기존표지판이나 현수막에 비해 시민들의 눈길을 쉽게 끌고 명확한 문구전달이 가능한 영상장치다.
류재응 경찰서장은 "이번 로고젝터 설치로 범죄예방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며 "로고젝터 설치 전·후 범죄발생 현황, 주민여론, 체감안전도조사 등을 통해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