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최근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우리나라 변비환자 중 '9세 이하' 어린이와 '70대 이상' 노인이 과반수를 차지하고 있다. 일시적인 변비나 기능성 변비가 아니라면 어린이가 화장실에 못 가는 대부분의 이유는 장내 세균총의 균형이 깨진 것이 원인으로 꼽힌다.
이 경우 장내 유해균의 증식을 억제하고 유익한 세균을 증가, 장내 세균총의 균형을 회복시켜 주기 위해서는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섭취가 필요하다.
이와 관련 에이투젠은 '내 아이를 위한 유산균'이라는 콘셉트 아래 장 건강과 면역력 강화에 필요한 성분들을 담은 '굿락투유 키즈'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제품은 에이투젠이 한동대학교의 홀짜펠 교수팀과 공동연구개발한 김치 유산균 '락토바실러스 플란타룸 HAC01'을 비롯해 △락토바실러스 애시도필러스 △락토바실러스 카제이 △비피도박테리움 비피덤 △비피도박테리움 브레브까지 다섯 가지 유산균을 주성분으로 한다.
여기에 유산균의 먹이가 돼 증식을 돕는 프리바이오틱스 성분 세 가지인 갈락토올리고당·프락토올리고당·자일로올리고당을 첨가해 어린이들의 장 건강을 돕는다.
뿐만 아니라 모두 여섯 가지 비타민과 철·아연·셀렌의 세가지 미네랄 성분을 넣어 면역력 강화와 에너지 생성, 뼈 건강에도 도움을 주도록 설계했다는 게 업체의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