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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h 주행에 자유로운 캔버스탑' 뉴 DS3 카브리오, 출격

'연비 16.5㎞/ℓ' 스타일리시한 오픈카부터 실용적 해치백

전훈식 기자 기자  2016.10.25 15:5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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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PSA 그룹 브랜드 DS 공식 수입원인 한불모터스는 프리미엄 해치백 뉴(New) DS3에 전동식 캔버스탑을 적용한 컨버터블 모델 '뉴 DS3 카브리오(Cabriolet)'를 국내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뉴 DS3 카브리오(이하 DS3 카브리오)는 오픈에어링을 즐길 수 있는 컨버터블 매력과 해치백 강점을 모두 겸비한 모델이다. 여기에 브랜드 특유 아방가르드한 디자인 요소와 다양하고 풍부한 바디 컬러감이 더해져 남다른 스타일링 감각을 자랑한다.

DS3 카브리오는 3단계로 개방되는 캔버스탑을 비롯해 △최신 라이팅 기술의 LED 헤드램프 △넓고 안락한 실내 △동급 최고 수준의 트렁크 등 스타일리시한 감각과 실용성으로 국내 컨버터블 시장에 새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루프 중간·루프 끝·완전 개방 총 3단계로 개방되는 캔버스탑은 완전 개방하는데에는 단 16초면 충분하며, 120㎞/h 주행 중에도 작동해 고속에서도 오픈에어링과 자유를 만끽할 수 있다.

특히 해치백 모델 DS3와 유사한 수준의 실내 정숙성을 위해 고품질 소재와 정교한 전문가 마감 작업으로 외부 소음을 최소화했으며, 어떤 환경에도 견딜 수 있도록 캔버스탑 제작에 심혈을 기울였다.

여기에 해치백 실용성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동시에 공간 활용성을 극대화해 쾌적한 환경을 조성한다. 차체 사이즈가 DS3와 거의 비슷한 △전장 3.95m △전폭 1.71m △전고 1.47m로, 동급 컨버터블 중 유일하게 5명이 탑승할 수 있다. 트렁크 공간은 245ℓ의 크기로 충분한 적재공간을 자랑한다.

DS3 카브리오의 또 다른 매력은 민첩하고 다이내믹한 드라이빙 퍼포먼스. 지붕이 고정된 모델 대비 차체 무게가 100kg 정도가 더 나가는 보통 컨버터블 모델과는 달리, DS3 카브리오는 제작 과정에서 25㎏ 수준으로 낮춰 보다 날렵한 퍼포먼스를 구현하는데 성공했다.

또 블루(Blue)HDi 디젤 엔진과 ETG6 변속기의 최적의 조화를 이루며 △최고출력 99마력 △최대토크 25.9㎏·m의 힘을 발휘한다. 특히 실생활에서 주로 사용하는 엔진회전구간(1750rpm)에서 최대토크가 형성되면서 일상생활에서도 경쾌하고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즐길 수 있다.

이와 함께 16.5㎞/ℓ(도심 15.2·고속 18.3)에 달하는 1등급 연비를 자랑하는 동시에 스톱 앤 스타트 시스템까지 적용되면서 CO₂ 배출량 감소 및 연비 향상 효과를 뒷받침한다.

한편 DS3 카브리오 가격(vat 포함)은 Be Chic 3290만원, So Chic 3650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