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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곡성군 '2017년도 문예회관 건립 지원사업' 선정

장철호 기자 기자  2016.10.26 09: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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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전남 곡성군(군수 유근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17년도 문예회관 건립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곡성 군민회관 리모델링 사업'을 위한 국비 7억 원을 확보했다고 25일 밝혔다.
 
곡성 군민회관은 1987년 5월 개관해 매년 1만5000여명의 군민이 이용해왔으나, 시설의 노후 등으로 이용률이 감소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군비 3억원을 포함한 총 1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으로, 영상과 음향장비 등을 개선하고 내부시설을 보수해 관객과 호흡하는 공연과 다양한 강연 등에 특화된 시설을 갖추게 된다.
 
곡성군 관계자는 "지역 주민들에게 편안하고 안전한 복합문화공간을 제공하고 동호회 및 창작 활동, 소공연, 강연 등이 가능토록 군민회관을 가꾸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