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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신개념 데스크탑 '삼성 아트PC' 공개

임재덕 기자 기자  2016.10.25 12: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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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삼성전자가 스피커와 저장장치를 조립해 쉽게 확장할 수 있는 원통형 디자인 데스크탑 '삼성 아트PC'를 25일 공개했다.

삼성 아트PC(모델명 DM700C6A-A79)는 하만 카돈(Harman Kardon) 360도 스피커와 1TB HDD유닛을 기본 제공하며 HDD 유닛은 별도 구매하여 본체에 간단하게 추가 장착할 수 있다.

삼성 아트PC는 풀 메탈 재질의 원통형 디자인으로 기존 데스크탑 PC 대비 약 80% 크기다. 또 총 15개의 색상의 LED 라이트를 다섯 가지 효과로 조합할 수 있어 분위기 있는 공간을 연출할 수 있다.

데스크탑용 6세대 인텔 코어 i7 프로세서와 AMD 라데온 RX460 그래픽 카드를 장착했으며 HDMI와 USB 타입C로 동시에 2대의 4K 화질의 모니터를 연결할 수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삼성 아트PC는 원통형의 메탈 소재를 적용해 전통적인 데스크탑 PC에 대한 개념을 바꾼 제품"이라며 "데스크탑용 6세대 인텔 코어와 고사양 그래픽 카드로 강력한 성능을 자랑하면서 인테리어 소재로 활용할 수도 있는 제품"이라고 말했다.

삼성 아트PC는 26일부터 29일까지 열리는 한국전자전에서 공개되며 27일부터 전국 주요 디지털프라자와 백화점, 일렉트로마트 등에서 229만원에 구입할 수 있다.

한편 제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삼성전자 홈페이지(www.sansung.com/sec)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