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경기 남양주시(시장 이석우)는 한국에너지공단의 2017년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공모사업에 와부·지금지역 에너지 제로마을 조성사업이 선정돼 국비 등 11억9800만원을 확보하게 됐다고 24일 밝혔다.
남양주시는 시정중점과제 중 하나인 에너지제로 마을 조성을 위해 2014년도부터 연차적인 계획을 수립하고 한국에너지공단의 융·복합지원 사업에 응모해 3년 연속으로 선정됐다.
에너지제로마을 조성은 도시가스가 공급되지 않는 지역주민에 대한 에너지복지와 온실가스 감축 및 에너지 자립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며, 시의 부족 재원을 융·복합지원 사업과 같은 공모사업을 통해 확보해왔다.
이 사업으로 대상 주민들은 전기요금 및 난방비 60% 이상을 절감하는 에너지복지 혜택을 받게 된다.
남양주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에너지복지 실현, 온실가스 감축 및 에너지 자립을 위해 도시가스 미 공급지역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확대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