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중앙아프리카공화국 중앙정보 국장 역임 후 현재 투아데라 대통령의 법률 보좌관을 맡고 있는 레보아스 특사와 오메르 집사가 지난 19일 국회를 방문했다.
이들은 홍문종 새누리당 의원·김영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만나 대통령 방문일정과 한국 경제발전의 주역인 새마을운동에 대해 담화를 나눴다.
레보아스 특사는 "국제사회에서 새마을운동의 공유와 전수 활동을 하고 있는 영남대가 중앙아프리카공화국의 관련분야 인재양성 및 새마을운동의 전수를 위한 자문역할을 맡아달라"고 요청했다.
이어 "투아데레 대통령이 오는 12월15일 이후 한국을 방문하면 자국의 자원 및 경제발전과 관계된 모든 일을 한국에게 우선적으로 할 수 있는 특혜를 줄 것"이라며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과 함께 나아갈 의지를 전달했다.
이런 가운데 오랫동안 중앙아프리카공화국에서 대통령 경호원, 경찰들에게 태권도를 가르치고 있는 안범수 사범과 이효진 한류닷컴 대표는 "상호 협력방안을 모색해 양국의 발전에 최선을 다해 기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