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오버워치 e스포츠 세계 최강을 점칠 수 있는 가장 '핫'한 경기가 펼쳐진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이하 블리자드)는 21일 저녁 자사의 팀 기반 슈팅 게임 오버워치의 e스포츠 대회 '인텔 오버워치 APEX 시즌1'에서 현재 세계 최강의 실력을 가졌다 평가받는 오버워치 팀들인 '루나틱 하이'와 '엔비어스'가 맞붙는다고 밝혔다.
인텔 오버워치 APEX 시즌1은 지난 7일부터 시작돼 매주 월요일, 수요일, 금요일 오후 7시에 진행되고 있다. 대회는 국내 최강의 12개 팀과 해외 초청 4개 팀이 총상금 2억원, 우승 상금 1억원을 놓고 격돌한다.
이번 대결은 한국과 글로벌팀의 자존심을 건 대결로, 루나틱 하이는 지난 16일 중국 상해에서 열린 APAC 프리미어 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대한민국 최고의 실력을 가진 팀임을 입증한 바 있다.
또 엔비어스는 비공식 세계랭킹 1위 팀으로 현재 인텔 오버워치 APEX 시즌1에서 '콘박스 탑식스'와 '마이티 스톰'을 꺾고 2승을 달릴 정도의 강팀임을 보여주고 있다.
블리자드 관계자는 "객관적인 전력은 엔미어스가 우세한 상황이지만 대회가 한국에서 벌어지는 만큼 한국팀인 루나틱 하이에게 홈 어드밴티지가 있어 세계 최고 수준의 막상막하 경기가 펼쳐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한편 이번 경기에 참여하는 선수 중 루나틱 하이와 엔비어스의 선수 각각 3명은 내달 열리는 '블리즈컨 2016'에서 각 지역 대표팀들이 대결을 펼칠 '오버워치 월드컵'에 각 국가의 대표 선수로 출전할 예정이다.
이 경기는 21일 오후 7시 한국의 강호 라이노스 게이팅 타이탄과 APAC 프리미어 대회에서 루나틱 하이를 꺾고 우승을 차지한 '로그'팀의 경기가 끝난 후 열린다. CJ E&M 게임채널 OGN의 TV 채널과 △온라인 네이버 △다음 △아프리카 tv △트위치 tv △티빙 등을 통해 생중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