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경상남도는 20일부터 양일간 시·군의 상·하수도분야 담당공무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연찬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찬회는 상하수도의 정책방향과 상하수도 시설의 효율적 운영관리 방법에 대한 정보를 공유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연찬회에서는 시·군 우수시책인 '상수도 취·정수장 계약 전력조정 등 전기설비의 효율적 운영방안'에 대한 양산시의 발표에 이어 김해시는 상습침수지역 피해 방지를 위한 '도시침수 예방사업 사례'를 발표했다.
또한 '정수장 총트리할로메탄(THMs) 효율적인 관리방안'과 '하수처리시설의 효율적 관리방안'에 대한 전문가 특강을 통해 상·하수도분야 관계 공무원의 전문지식을 강화했다.
특히 행정자치부 지방공기업과 정광근 서기관과 환경부 윤태근사무관을 초빙해 상·하수도분야에 대한 2017년도 정부 정책방향을 듣고 질의·응답과 토의를 진행했다.
조현명 경남도 환경산림국장은 "앞으로도 도와 시·군이 우수사례를 적극 공유해 도내 공공수역 수질개선과 깨끗한 수돗물 공급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