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경상남도는 20일부터 양일간 합천군 해인관광호텔에서 '2016년 경상남도 지역행복생활권 담당공무원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지역발전위원회와 경남도의 18개 시·군 담당자들 참가해 도내 지역행복생활권의 전반적인 정책방향과 타지자체의 우수사업에 대한 이해와 담당공무원 간의 정보교류 및 신규사업 발굴을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은 은희창 평가위원의 '연계협력사업의 이해'라는 강연을 시작으로 나기호 생활권총괄 과장의 '연계협력사업의 정책방향 및 우수사례' 이승민 전남대학교 교수의 '취약지 원격협진 시스템 구축사업'에 대한 강연과 2017년 생활권별 신규사업계획에 대한 분임토의와 결과를 발표한다.
강현출 경상남도 한방항노화산업과장은 "생활권을 공유하는 시·군이 대립과 경쟁의 관계에서 벗어나 공통의 분야에서 상생·협력할 때 시너지 효과가 극대화된다"며 "도민 삶의 질을 개선하기 위해 연계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는 지난 2013년부터 지역행복생활권 연계협력사업 공모에 적극 노력해 현재까지 17개 사업이 선정돼 509억원의 사업비로 지역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