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여수신북항건설추진위원회(회장 박용하)는 '2016년 여수신북항건설추진위원회의'를 개최했다.
지난 19일 여수상공회의소 중회의실에서 여수신북항건설추진위원 23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회의에서 100년 역사의 여수항의 위상을 되찾고, 지역경제 활성화 및 여수국가산단 내 부두 운영의 효율화를 도모하기 위해서 기존 '여수신북항건설추진위원회'보다 포괄적이고 합리적인 의미인 '여수항발전추진위원회'로 명칭을 변경했다.
이를 통해 앞으로 추진위원회에서는 △신북항 배후단지 조성 및 시설 확충 △신북항 건설 사업 적기 추진 △여수시 행정구역내 항만시설 여수항 환원 △기타 여수항 발전을 위한 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또한 여수시 행정구역내 항만시설(옛 삼일항) 되찾기 운동을 적극 펼쳐나가기로 의결하고 공동 건의문을 작성해 정부를 비롯한 지역 국회의원 등에게 전달키로 했다.
여수상의 관계자는 "추진위원회는 앞으로 여수항 발전을 위해 해양 항만관련 전문가 및 대학 교수 등을 영입해 보다 체계적이고 미래지향적인 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