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무선 고데기·에센스…셀프 뷰티제품 수요↑

더블에스샤이니 '매그넘S' 24일 현대홈쇼핑 단독 론칭

백유진 기자 기자  2016.10.20 14:01:56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최근 홈케어 뷰티 제품을 활용한 '셀프 뷰티'가 유행하면서 관련 제품들의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지속되는 경기 불황 때문에 저렴한 가격으로 스스로 미용관리를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추세"라며 "뷰티 유튜브 채널이나 TV프로그램을 통해 유용한 뷰티정보를 손쉽게 얻을 수 있게 된 것이 원인"이라고 말했다.

특히 최근 여성들 사이에서 두피와 모발의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헤어 관련 제품들의 인기가 뜨겁다. 미용실에서 받는 클리닉의 경우 가격 부담이 큰 데 반해 셀프 헤어제품을 구매하면 가격부담도 적고 평소에도 꾸준하게 관리할 수 있는 것도 이유다.

실제로 헬스앤뷰티스토어 CJ올리브영이 3분기 매출을 분석한 결과 전년동기 대비 헤어팩 관련 매출은 약 60% 증가했다. 또 SK플래닛의 11번가에서도 셀프 헤어용품의 인기가 급상승, 올해 매출이 전년 동기간에 비해 △셀프 펌(518%) △헤어클리닉(95%) △셀프염색제(30%) △웨이브연출(47%) 늘어났다.

이에 고데기 전문브랜드 더블에스샤이니는 알렉산드르 드 파리 줄리아원장과 협업해 오는 24일 현대홈쇼핑에서 단독으로 무선 캡슐고데기 '매그넘S'를 론칭한다.

매그넘S는 기존 유선 고데기와 비교했을 때 성능이나 온도, 전력 등의 차이가 미미해 사용이 편리하다. 또 라운드형 고데기로 스트레이트와 C컬, 웨이브뿐만 아니라 풍성한 헤어 볼륨까지도 연출이 가능하다.

또 무선 제품이기 때문에 언제 어디서나 사용이 편리해 집뿐만 아니라 수정 메이크업 시에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스마트폰 충전기를 비롯해 노트북, 보조배터리 등으로도 충전할 수 있다.

11번가는 모바일 동영상을 마케팅에 활용하는 '비디오 커머스' 열풍에 맞춰 이를 구매와 직접적으로 연결하는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오는 23일까지는 아모레퍼시픽의 헤어코스메틱 브랜드 미쟝센과 함께 걸그룹 걸스데이의 스타일링을 완성할 수 있는 '걸스데이 박스'를 온라인 단독으로 선보인다.

걸스데이 박스는 미쟝센의 염색제인 헬로버블, 헤어 세럼 등 네 가지 인기 제품과 시크릿박스를로 구성돼있다. 시크릿박스에는 △미쟝센 2X컬링 에센스 △미니고데기 △충전식 열헤어롤 △3D 컬브러쉬 중 하나를 랜덤 증정한다.

해당 제품은 지난 9월 시작한 국내 첫 헤어 서바이벌 프로그램 '31살롱'에 등장하는 미쟝센 제품과 동일하게 구성해 방송을 보면서 구매가 가능하다.